경제가 어려울수록 한 가구가 부담하는 생활비가 점점 커지고 있죠. 아마 많은 분들이 식비라도 절감하기 위해 집밥을 많이 해드실 것 같은데요.
그런 분들을 위한'전통시장 농축산물 상시 할인 시범 사업'이 실시됩니다!
시장 상인회 사무실에 설치된 통합 포스(POS)에서 전용카드(이용권)를 발급받아 일정 금액을 충전하면, 정부가 충전금액의 20%를 추가로 지원합니다. 같은 금액으로 더 많은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서,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😊
✔️사업기간 : 4월 14일(월)~6월 13일(금) ✔️이용방법 : 시장 상인회 사무실 내 통합 포스(POS) 이용 ✔️충전가능금액 : 5천원 단위로 행사주기(2주)별 최대 2만원
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(sale.foodnuri.go.kr)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내 지갑은 소중하니, 전통시장 할인 혜택 누리고 풍성한 식탁 만들어보세요!
이상 🌱알도밍(R°ming)이 전달해 드렸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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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읽고 반납하면 최대 2만 5천원 드려요! (feat. 울진군)
다들 그러잖아요. 새책을 한 번 읽고 그대로 책장에 꽂아 두는 거. 꽂혀있는 책을 보고 있으면 참 좋은데, 왠지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은 안드는…
그러다가 시간이 흘러흘러 낡으면 버리게 되는데요. 그런 경우 많지 않나요?
😗그렇다면 '지역서점 책 값 돌려주기 사업'을 꼭 기억해 주세요. 책 읽는 도시 조성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경북 울진군이 추진하는 사업인데요. 💰지역서점에서 구입한 1만 5천원 이상의 책을 읽은 뒤 8주 이내에 반납할 경우1만원에서 최대 2만5천원까지 울진사랑카드로 환급을 받을 수 있어요. 📚참여 서점 - 서점오브덕, 예지서림, 종로서점, 평지서림, 학우서점! 구입한 책을 월 최대 2권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, 참고서와 교과서, 만화책, 사전류, 비매품, 정기간행물, 오훼손도서 등은 제한되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!
이렇게 좋은 제도! 전국으로 확대되길 소망, 또 소망합니다요~🙏
이상 🐥알도씨(R°C)가 전해 드렸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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